인사 및 광고

그리스도를 맞는 길을 올리며

아브라함-la 2017. 12. 10. 20:29

"윤리가 아니라 구원으로 읽는 사랑장" 이후 블로그를 돌볼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토요일과 주일에 내 영혼의 샘터를 오신 분들의 수는

별 차이가 없는 겻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금년 대림절을 맞아 행하고 있는  "그리스도를 맞는 길"
시리즈를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눅1장과 2장에서 약속된 메시야이신 성탄의 예수를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
성탄과 오실 그리스도를 맞는 길이 어디에 있는 지를 살피는 중입니다.
은혜되시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강추위가 닥치는데 강건들 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