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la 2022. 4. 1. 22:46

재벌의 돈과 권력으로 이렇게 동물과 같이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런 죄악 된 삶에서 구원받은 것은 행운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의 사람이 되어 이런 죄악 된 삶을 혐오하여 원수로 알고 싸우는 성도 된 것은 축복입니다. 이런 거룩한 삶을 사는 우리 성도들이야 말로 진짜 잘 사는 복인이 아니겠습니까?


재벌의 돈으로 쾌락을 사는 이가 복인일까요, 죄의 낙을 거절하고 상 주심을 바라고 경건하게 사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사람이 복 있습니까? 재벌의 돈과 권력이 없어도 거룩한 길을 가는 우리 성도들이야말로 왕같이 사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재벌의 돈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살수없는 신령하고 거룩한 삶을 사는 우리 성도가 진짜 재벌일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거룩한 성도가 되어서 거룩한 길을 가고 거룩한 삶을 사는 성도는 자신을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 받은 복인임을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