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4,6, 주일본문 : 욥25:1-6 말씀 : 라인권목사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우리 교회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 헌정사에 두 번째 파면된 윤 대통령이 자신도 헌법 아래 있고, 헌법의 심판을 받을 사람으로 인식했다면 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내란 수괴로 파면당한 대통령으로 남는 수치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 것을 인식하며 삽시다. 이것이 우리를 날마다 하나님의 심판대를 통과하는 영원한 삶이 되게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빌닷의 마지막 연설입니다. 이 세 번째 논쟁에 소발의 말은 없기 때문에 이 빌닷의 세 번째 연설은 욥의 친구들의 마지막 말이 되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무죄한 자기에게 재앙을 주셨기 때문에 자기를 파하여 숨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