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론/이슬처럼 맺히는 교훈

2013년 3월 6일 오전 12:28

아브라함-la 2013. 3. 6. 00:50

"이슬처럼 맺히는 교훈"을 카테고리에 추가했습니다. 이슬처럼 맺히는 교훈은 제가 행한 강론 중의 교훈들입니다. 이것을 이슬처럼 맺히는 교훈이라고 한것은 제가 전한 말씀이 듣는 이의 마음에 이슬처럼 촉촉히 맺히고 소생케 하는 말씀이 되기를 열망하는 제 소원을 반영 한 것이기도 하며, 그것이 본래 말씀의 능력과 은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32:2 "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위에 가는 비같고 채소위에 단비 같도다"라는 말씀에서 채용했습니다. 사실 이슬이나 가는 비와 같은 타입이 되지 못해서 더욱 이 말씀이 제게 도전이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이슬처럼 맺히는 교훈을 올리는 것은 촌철살인을 노림보다는 바쁜 시간에 누구나 부담없이 읽고 묵상의 끄트머리를 제공하기 위하여입니다.

부디 여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영혼을 소생시키는 이슬과 단비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