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오후 08:14

십계명을 한계명을 두번에 강해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6계명과 제 7계명을 올리는 것은 우리사회의
이슈가 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6계명의 사회적인 요구는 지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이나 지금의 국정원 대선개입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답변이라고 믿습니다. 한국교회 차세대 지도자 운운하던 스타목사의 타락이나
청와대 대변인의 방미수행중 성추행 추문이나 성폭행이 현금 우리사회의 당면 문제로 대두된 지금이야 말로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은 시내산의 말씀이 아니라 오늘 여기살아 있는 우리 -특히 위기에 직면한 기독교 가정-에게 주시는 오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전문을 다 올렸고, 또 원고와 실제 강론은 다르기 때문에 좀 무거울 수 있지만 은혜가 되시기를 바라고. 진정한 행복의 길을 발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