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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식(3)

025,11,23, 주일본문 : 욥40:6-14 말씀 : 라인권목사 하나님의 사중계획 안에 계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38장에서부터 욥의 자기 의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방식을 공부해 왔습니다. 38장은 자기 의를 주장하는 욥에게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주신 이유를 답변하시거나, 고난을 주신 것을 변명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앞에 세우신 것만으로 욥을 회개에 이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39장은 바울처럼 칭의론을 설명하시는 것이 아니라, 욥을 야생 앞에 세우셨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욥은 자기 존재의 죽음을 고백하는 회개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다시 폭풍 중에서 욥에게 직접 질문을 하십니다.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네 오른손이..

욥기 강해 2025.11.25

은혜로 교회의 감사

025,11,16, 추수감사절본문 : 롬8:18-30 말씀 : 라인권목사 세월이 살 같아서 어느덧 금년 추수절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모자라고 부족한 우리를 지금까지 참으시며 동행해 주시고, 우리의 수고에 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성경의 삼대 절기는 다 추수와 관계된 절기입니다. 유월절은 처음 익을 곡식을 드리는 것과 관계가 있고, 맥추절은 곡물을 거둔 것을 감사하는 절기요, 수장절 장막절 초막절로 일컫는 절기는 과실을 거두어 수장하고 지키는 절기입니다. 따라서 절기들은 열매를 이루어 천국 창고에 들어가는 것을 바라보는 절기입니다. 이게 추수절의 유래인데 오늘은 장막절이 열매, 과실을 거두고 감사했다는 것에 주목하려고 합니다. 이 열매를 신약은 본문에서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강 론/강론 2025.11.24

욥의 첫 회개

02,11,9, 주일본문 : 욥40:1-5 말씀 : 라인권목사 평강입니다. 세 주 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평안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정은 우리가 욥기에서 공부한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의를 주장하는 욥에게 칭의론을 설명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거룩한 현존 앞에서 세웠다가 야생 앞에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물으십니다. ‘이래도 너는 내가 무죄한 네게 고통을 주었다고 트집-시비-을 잡고 너를 의롭다고 하겠는냐?’ 여기서 자기를 고상한 사람으로 알던 교만한 성자 욥이 비천한 죄인이 되어 입술을 가리고 회개합니다. 이 회개로 마지막 장에서 보듯 구원의 온전한 축복에 이르게 하는 믿음이라는 꽃봉오리가 피어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의 온전한 축복에 이르는..

욥기 강해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