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호까지 이어진 이땅에 흐르는 어버이들의 눈물은 어느 때나 마를까요? 우리 자신이 자중자애하고 의롭게 살고 자신의 일에 근실하고 충성되어서 잘되는 것이 내 부모와 사회적불의와 부조리로 말미암아 이땅에 흐는 어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그치게 하는 길이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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