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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은혜로 묵상을 게재하며

아브라함-la 2021. 11. 5. 23:20

 

가을이 깊어 낙엽 구르는

마지막 잎새의 계절입니다.

이 사색의 계절에 풍경이 있는

은혜로 묵상을 시작합니다.

 

풍경이 있는 은혜로 묵상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경건의 시간을 돕고

새벽기도가 힘드시는 분들,

그리스도인이 아닐지라도

마음의 양식을 구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기를 원해서입니다.

 

풍경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정서가 움직여야 영이 작동하기 때문이며,

부담 없이 접근하도록

짧은 메시지를 올립니다.

짧지만 성경의 맥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교훈은 영의 양식과 묵상을

깊이 있고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대림절을 앞둔 계절이므로

마태복음에서 시작합니다.

다가오는 겨울 마음과 영이

이 풍경이 있는 은혜로 묵상으로

더욱 따뜻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