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배기 주기도문을 올리며,
지금 2014, 제2차 갈멜산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기도회에서 "주기도문"을 강해하는데
시간의 제약으로 주기도문을 맛배기 정도로만 강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강해를 [맛배기 주기도문]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맛을 함께 나누어 주기도의 깊은 맛을
조금만 맛보시고 주기도의 깊은 맛을 사모하게 되어
주님처럼 기도할 수 있게 되시기를 열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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