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5, 4,27, 주일본문 : 욥26:1-14 말씀 : 라인권목사 오늘의 본문 26장에서 31장 까지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의롭고 깨끗하다고 할 수 있느냐? 인생은 달과 별 같은 성인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구더기와 벌레만도 못하다.’라는 빌닷의 죄론에 대한 욥의 긴 답변입니다. 이 빌닷의 죄론은 논점을 벗어난 잘못된 적용이지만, 절대 진리이기 때문에 욥은 이 말에 아멘! 해야 하지만, 욥의 이 긴 답변은 욥이 자기의를 주장하는 것이 절정에 이른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건재하고 더욱 강고한 욥의 자기 의이 부분에서 욥이 어느 정도 자기를 의롭게 여기고 있습니까? 27:6 은“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라고” 합니다. 30:1은 자기를 정죄하는 친구들을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