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서너개 올리다가 중단한 "하나님의 벗으로 가는 믿음"을 다시 올립니다.
이번 올린 것은 첫 강해입니다. 마지막 강해까지를 하나씩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코로나 19에 유례없는 더위로 어려운 이 때야 말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사는
삶의 방법이 절실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부터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는 삶의 방법은 시험이 되어왔지요.
조상 아브라함은 이 시험 중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벗으로 인정을 받는 믿음이 되었을까?
이것을 파악해서 아브라함과 동일한 믿음으로
이 세상에서 약속된 천국의 삶을 살수 있고,
하나님의 벗에 이를 수 있음을 재확인 하실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인사 및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절 인사 (0) | 2020.12.23 |
---|---|
추석에 올리는 인사 (0) | 2020.09.30 |
신종코로나 시국에 대한 목회서신 (0) | 2020.03.04 |
주후 2020년 설 문안 (0) | 2019.12.31 |
두 손으로 쓰는 설 문안 (0) | 2019.02.04 |